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서울 자문위원 1,000명 연수 참여…한반도 평화공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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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서울 자문위원 1,000명 연수 참여…한반도 평화공존 역량 강화

코리아이글뉴스 2026-07-24 11:3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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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서울지역회의 자문위원 연수'에 참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서울지역회의 자문위원 연수'에 참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는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서울지역회의 자문위원 연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최근 북한 정세를 공유하며 자문위원 역량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는 서울지역 자문위원 약 1,000명이 참석했으며, 영등포구협의회에서도 허준영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50여 명이 함께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협의회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는 홍민희 상임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평화공존 퍼포먼스, 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기조강연, 사무처 업무보고,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의 특별강연, 협의회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제성호 서울부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제성호 서울부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한반도를 둘러싼 최근 안보 환경과 남북관계 변화,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 등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자문위원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특별강연에서는 최근 북한 정세와 향후 한반도 정세 전망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분석이 제시됐으며, 자문위원들은 변화하는 통일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서울지역회의 자문위원 연수'에 참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서울지역회의 자문위원 연수'에 참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문위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공존 문화 확산과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 연수, 정책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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