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전액, 유소년 시스템 운영 위해 쓴다"...충남아산, ‘충무혼’ 선수단 실착 유니폼 옥션 진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수익금 전액, 유소년 시스템 운영 위해 쓴다"...충남아산, ‘충무혼’ 선수단 실착 유니폼 옥션 진행!

인터풋볼 2026-07-24 11:27:21 신고

3줄요약
사진=충남아산
사진=충남아산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충남아산은 의미 있는 옥션을 진행한다. 

충남아산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23일(목) 낮 12시부터 30일(목) 20시까지 일주일간 선수단 실착 유니폼 옥션을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옥션에는 지난 5월 30일(토), 7월 12일(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와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한 ‘충무혼’ 상·하의 세트를 판매한다.

'충무혼'은 충남아산이 창단 후 처음으로 공개한 스페셜 유니폼이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의지와 투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 제작됐다.

선수단은 이 유니폼을 착용한 두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 수원삼성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고, 경남전에서는 수적 열세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러한 의미를 담은 '충무혼' 유니폼은 상징성과 희소성을 모두 갖춘 기념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옥션에는 신송훈, 손준호, 한교원, 정우재 등 출전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매치원(Match Worn) 유니폼과 실제 경기를 위해 준비된 매치이슈드(Match Issued) 유니폼 등 총 37벌이 출품된다.

경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충남아산 유소년 시스템 운영과 선수 육성을 위해 사용된다. 구단은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핵심 과제로 삼아 꾸준히 투자하고 있으며, 매년 유스 출신 선수들을 프로 무대로 배출하고 있다.

또한 구단 최초의 준프로 선수 박시후가 포르투갈 1부리그 아로카에 입단하며 유럽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수익금 역시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축구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