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종합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CFS는 물류센터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병원 진료비, 약제비 지원을 단행한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료진 20여 명이 참여하는 ‘긴급 의료 지원 센터’를 신현초등학교 강당에 마련하고, 오는 25년부터 내달 7일까지 2주간 종합 검진을 진행한다.
아울러 화재 관련 각종 피해를 접수하기 위해 ‘쿠팡 인천 화재 피해 지원 전담 콜센터’를 오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주민들은 콜센터를 통해 의료비는 물론 청소비와 세차비, 공장·소상공인 영업 피해 등을 접수할 수 있다.
원활한 피해 입증을 돕기 위한 전문 손해사정인 무상 지원 서비스도 동반된다. 전담 콜센터를 통해 신청한 주민을 대상으로 손해사정인을 순차 배정해 절차를 돕는다.
정종철 CFS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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