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메시 블록 활용 아동 IT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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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메시 블록 활용 아동 IT 교육

한스경제 2026-07-24 11:20:34 신고

소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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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소니코리아는 소니 CSR 대학생 서포터즈 10명과 함께 국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IT 교육 프로그램 '2026 메시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과 대구 지역아동센터 14곳에서 진행된다. 소니 CSR 대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아동센터를 방문해 IT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는 소니 IoT DIY 키트 '메시(MESH) 블록'이 활용된다. 메시 블록은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무선 연결로 디지털 사물인터넷 기기를 만들 수 있는 도구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

메시멜로 워크숍은 2018년부터 초록우산, 타이드인스티튜드와 공동 운영해 온 소니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두뇌를 말랑하게 만들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워크숍은 초등학생 대상 기초 과정 12회, 중학생 대상 심화 과정 2회로 구성된다. 서울 지역은 7월 23일, 대구 지역은 7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열린다.

소니 CSR 대학생 서포터즈는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지난 5일 소니코리아 여의도 본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사전 교육을 마쳤다.

키타지마 유키히로 소니코리아 대표는 발대식과 첫 수업 현장에 참석했다.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함께크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 직접 방문해 참여 아동들에게 소니를 소개하고 소통했다.

키타지마 대표는 "디지털 기술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중요한 도구"라며 "메시멜로 워크숍에서 아이들이 IoT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스스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 소니코리아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고, 누구나 디지털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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