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이사장 한대희)은 25일부터 10월24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자체 브랜드 공연 시리즈 ‘GUNPO MUSICAL STATION 59.9’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한국뮤지컬 60주년을 기념해 한국 뮤지컬의 발자취를 ‘탄생·성장·완성·확장’ 네 가지 테마로 풀어낸 창작뮤지컬이다. ‘GUNPO MUSICAL STATION 59.9’는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주소인 고산로 599와 라디오 주파수 59.9를 결합한 브랜드명으로, 기존 군포문화재단 대표 공연인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 의 우수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이번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공연은 이달 25일, 9월12일과 19일, 10월24일 오후 6시, 6명의 배우가 한국뮤지컬 60년의 흐름을 대표 넘버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1회차 공연은 ‘한국뮤지컬 EP.1 탄생’ 을 주제로 한국 창작뮤지컬의 시작을 알린 ‘마리아 마리아’, ‘명성황후’ 등의 대표 넘버를 선보인다.
입장료는 전석 4만원이며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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