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코스맥스[192820]는 국내 고객사의 해외 직수출을 지원하는 전담 서비스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자사의 고객사 소통 창구인 e-비즈(biz) 시스템에 '수출입 지원' 메뉴를 신설하고, 수출입 전 과정에 걸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 단순 수출 방법 및 절차 문의 ▲ 선적 서류 작성 및 원산지 확인서 발급 지원 ▲ 관세 환급을 포함한 수입 관세 문의 ▲ 물류·통관 대행사 연계 등이다.
코스맥스는 완제품을 기준으로 43개국에 직접 수출하고, 간접 수출까지 합치면 1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고객사가 처음 수출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해외 시장에서 성장하도록 코스맥스의 수출입 전문 역량을 공유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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