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송호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환경을 의왕조류생태과학관에서 고화질 애니메이션으로 제공된다.
의왕도시공사는 의왕조류생태과학관 1층 생태체험관에 첨단 디지털 기술이 활용된 ‘미디어아트’를 마련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미디어아트는 왕송호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환경을 고화질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해 12m 규모의 대형 벽면에 생동감 있게 연출한 체험형 전시물로 관람객이 직접 그린 왕송호수의 새와 곤충 등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시설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도시공사는 의왕조류생태과학관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관람료를 성인의 경우 기존 5천원에서 4천원으로 내리고 청소년 관람료는 3천원에서 2천원으로 관람료를 낮춰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류생태과학관의 관람 요금과 미디어아트 관람 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조류생태과학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미디어아트 전시와 관람 요금 인하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왕송호수의 생태환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자연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계기를 갖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학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왕조류생태과학관을 지역 대표 생태교육·체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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