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아이돌 출신 배우 미야마 료키와 배우 카노 마리아가 ‘부적절 만남’을 인정해 열도에 충격을 안겼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두 사람이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원작으로 한 동명 뮤지컬 공연을 계기로 밀회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야마 료키와 카노 마리아는 지난 5월 ‘사랑의 불시착’ 연습에 돌입하며 가까워졌고, 사적으로 만남을 이어갔다. 개막 다음 날이자 휴연일인 지난 13일에는 미야마가 직접 차량을 몰고 카노를 태워 도쿄 신주쿠의 한 고급 호텔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이 모두 기혼이며 자녀까지 있는 신혼이기에 파장이 크게 일었다. 다만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 사실이고 ‘부적절한 행동’이었다고 인정하며 ‘엄중 조처를 내리겠다’고 사과했을 뿐, 불륜을 시인하지 않았다.
미야마의 소속사는 “부적절한 행동이었음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노 측 또한 “무대 배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해명을 덧붙였다.
한편 미야마는 아이돌 그룹 비:퍼스트 출신으로, 지난해 8월 유명 배우 수리와 결혼해 이듬해 9월 첫 아이를 얻었다. 카노는 202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4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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