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장마철 맞아 습기타파 가전 3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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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장마철 맞아 습기타파 가전 3종 제안

한스경제 2026-07-24 10:36:12 신고

신일전자
신일전자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내 환경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일전자는 장마철에 맞춘 '습기타파 가전' 3종을 24일 제안했다.

기상청은 7월부터 9월까지 북인도양과 북태평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남풍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7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가능성이 있다.

신일전자는 음식물 쓰레기 악취, 실내 습도, 빨래 건조 등 장마철 생활 불편을 줄이는 가전 3종을 선보였다.

신일 음식물 처리기는 음식물의 수분을 줄여 부피와 냄새를 감소시킨다. 130도 고온 건조 방식으로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인증 기준 최대 96% 감량률을 구현했다. 2중 활성탄 필터와 탈취 모드로 냄새를 줄였다.

상하좌우 4중 칼날과 알루미늄·세라믹 코팅 건조통을 적용해 음식물을 균일하게 처리한다. 고온 자동 세척 기능으로 건조통 내부를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증 기준 99.9% 유해세균 살균 기능도 갖췄다. 분쇄부터 건조, 냉각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AUTO 모드와 자동·고속·세척 등 3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약 40dB 저소음 설계로 소음 부담을 줄였다.

신일 20L 상부식 제습기는 상부식 물통 구조로 허리를 숙이지 않고 물통을 꺼낼 수 있다. 수위를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하다. 대용량 물탱크와 연속 배수 기능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강력한 컴프레서 방식으로 공기 중 수분을 빠르게 제거한다. 자동 제습, 연속 제습, 수면 모드 등 다양한 운전 모드를 지원한다. 자동 성에 제거 기능으로 낮은 온도에서도 안정적인 제습 성능을 유지한다. LED 표시등으로 실내 습도를 확인할 수 있고, 만수 감지 시 자동 정지와 버튼 잠금 기능을 적용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고, 360도 회전 바퀴로 이동이 쉽다.

신일 에어 서큘레이터 S11 슬림핏은 직진성이 강한 바람으로 실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킨다.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냉기를 집안 곳곳으로 전달해 냉방 효율을 높인다.

고효율 BLDC 모터로 최대 28m까지 바람을 보낸다. 10인치 팬으로 넓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공기 순환이 가능하다. 풍속은 16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다이얼 방식 조작부로 풍속과 타이머를 간편하게 설정한다. 상하좌우 3D 입체 회전 기능으로 공기를 고르게 순환시키며, 약 29.3dB 저소음과 1.42W 저전력으로 장시간 사용 부담을 줄였다. 1~3단 높이 조절이 가능한 3in1 구조로 다양한 공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장마철부터 한여름까지는 습도와 실내 공기, 위생이 쾌적함을 좌우한다"며 "생활 환경과 사용 목적에 맞는 가전 제품으로 쾌적하고 위생적인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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