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약칭 ‘콩콩팜팜’) 최종회에서는 ‘KKPP푸드’와 제작진의 회식비를 건 치열한 게임 대결이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은 목장 선배와 한 팀을 이루고, 제작진은 목장 대표와 팀을 꾸려 ‘몸으로 말해요’ 게임으로 회식비 결제의 주인공을 가린다. 먼저 도전한 제작진 팀보다 한 문제를 더 맞혀야 하는 ‘KKPP푸드’ 팀은 의욕적으로 게임에 나서지만, ‘몸으로 말해요’를 처음 해보는 목장 선배가 예상치 못한 변수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제한 시간이 1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목장 선배가 아무 동작도 하지 않자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다급해진 이광수는 “뭐라도 해야 해!”라고 외치고, 도경수 역시 “빨리해!”라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과연 ‘KKPP푸드’ 팀이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마분 퇴비 판매에도 마지막 기회가 찾아온다. 이광수와 도경수는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에 마분 퇴비 판매 글을 올렸지만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했던 상황. 기술 연수 마지막 날 아침 마분 퇴비에 관심을 보이는 구매 희망자가 등장하자 신예은은 구매자와 적절한 ‘밀당’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도경수는 빠른 답장이 우선이라며 상반된 의견을 내놓는다. 세 사람이 기술 연수 종료 전 마분 퇴비 판매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와 함께 첫 번째 기술 연수지였던 젖소 목장에서 김우빈이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인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은 24일 저녁 8시 2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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