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원예농협은 임직원 70여명이 울산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5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울산원예농협 임직원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 농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울산원예농협이 울주군 미래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자 해마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기부를 진행했다.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울주군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임직원이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뜻을 모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농촌 활성화로 이어져 농업인과 군민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3년 연속 울주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울산원예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원예농협은 영농자재 공급, 방제 지도, 영농 상담 등 현장 중심 지원으로 지역 과수·원예농가의 안정적 영농을 돕고 있다.
또 울산배 유통·가공·판매 사업과 병해충 방제, 생육환경 개선 등 농가 피해 예방 사업을 하며 울주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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