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동현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인신매매 및 현대판 노예제 예방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 '스톱 더 트래픽(STOP THE TRAFFIK)'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인신매매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신종 위험 지표와 유형에 공동 대응한다.
'나스닥 2026 글로벌 금융 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인신매매로 발생한 불법 수익은 약 5천285억달러에 달한다고 바이낸스는 전했다.
노아 펄먼 바이낸스 최고 컴플라이언스 책임자(CCO)는 "금융 범죄 예방 체계는 인신매매 및 관련 착취와 같이 불법 자금과 연계된 실제적 피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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