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차기 총장 후보가 정인교 국제통상학과 교수와 최기영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 교수 등 2명으로 좁혀졌다.
24일 인하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총장 후보 지원자 10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한 뒤 정 교수와 최 교수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조명우 현 인하대 총장은 이번 총장 후보 공모에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회는 총장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두 후보 가운데 한 명을 차기 총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오는 9월1일부터 2030년 8월31일까지 4년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