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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과 관리 현황 점검 결과 새마을금고의 경영지표는 전년동기 대비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만 21개 금고를 합병하는 등(2025년 상반기 7개) 구조조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게 행안부 측 설명이다.
그간 제도개선으로 3월 말부터 새마을금고도 타 상호금융기관과 동일하게 금융감독원 CPC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시로 자료를 제출하고 있다. 8월부터는 금융당국이 실시간 예수금 동향 파악이 가능하도록 예수금 모니터링시스템 가동을 위한 전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행안부와 예금보험공사, 중앙회는 합동으로 ‘구조조정 촉진 TF’를 운영해 부실 금고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합병 이후에도 금고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부실 원인 조사 및 경영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정부합동검사(행정안전부·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는 2026년 계획했던대로 상반기 중 35개 금고를 완료했으며 적발된 사항 중 임직원의 고의·중과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엄중 제재할 방침이다.
행안부는 “이와 같은 관리·감독 노력으로 2026년 상반기 새마을금고의 건전성이 점차 개선되는 추세”라며 “다만 TF는 최근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증시 활황에 따른 머니무브 등 하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되는 점을 고려해 그간 제도개선 등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건전성 개선 추세를 확고히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한 건전성 집중 관리를 이어가면서 새마을금고의 장기적 건전성 유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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