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공연·체험 풍성…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오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봉평전통시장 일원에서 '봉평 별빛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야시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9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 금·토요일 이틀간 확대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더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메밀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먹거리 매대 12개 팀과 플리마켓 5개 팀이 참여한다.
버스킹 공연과 문화 이벤트도 함께 열려 별빛과 음악, 먹거리가 어우러진 봉평만의 야시장 분위기를 선사한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떡메치기 체험과 메밀차 나눔 행사를 비롯해 행사 기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이번 야시장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야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봉평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별빛 아래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추억의 공간으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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