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계화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계화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3일 계화면사무소에서 2026년 3분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회의에 앞서 2025년 계화면 출생아 가족을 초청해 출생 축하금 전달식을 갖고 아이들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출생 축하금 전달식은 저 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뜻을 담아 주민자치위원들이 회의 참석수당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2025년 계화면에서 출생신고를 한 출생아 6명의 가족에게 전달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8월 중 반려식물 키우기 원데이클래스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며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황의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계화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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