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비서'·'놀이 AI' 등 연령별 맞춤형 과정…28일 접수 시작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8월부터 서부권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
AI디지털배움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국민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화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성인 대상 '똑똑한 비서, 에이전틱 AI' 과정은 8월 4일부터 9월 22일까지 운영된다.
어린이 대상 '놀이로 배우는 인공지능 교실'은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된다.
8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샘마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10월 프로그램 접수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연희 도서관장은 24일 "지역 주민들이 샘마루도서관 디지털창작소의 공간과 장비를 직접 활용하며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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