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8월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받은 시술 후유증을 그대로 공개했다. 얼굴과 팔에 멍이 든 모습을 유튜브에 올리며 출연료 전액을 시술비로 썼다고 밝혔다. 전신마취까지 감수하며 무대 준비에 총력을 다한 사실이 드러났다.
출연료 전부 쏟아부은 시술 비용
서인영은 7월 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스킨 부스터와 팔 지방흡입 시술 사실을 털어놨다. 다이어트만으로는 팔뚝 살이 빠지지 않아 결국 전신마취까지 받고 수술대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시술을 위해 받았던 워터밤 출연료는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전부 비용으로 사용됐다. 시술 직후 얼굴과 팔에는 멍이 선명하게 남았지만 피부 컨디션과 팔 라인은 눈에 띄게 매끈해졌다고 전했다.
아버지에게 뺏긴 통장, 그래도 멈추지 않은 각오
서인영은 과거 카드 대출금 문제를 아버지에게 고백한 뒤 통장 관리 권한을 완전히 빼앗겼다고 밝혔다. 현재는 매달 아버지에게 용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는 처지다.
그럼에도 워터밤 무대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다며 "워터밤에 내 인생을 걸었다"고 말했다. 앞서 코 성형만 다섯 차례 받은 경험까지 언급하며 무대를 향한 각오를 드러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출연료까지 써가며 준비하는 열정이 대단하다", "멍든 모습 보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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