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강호동 눈에 쏙 “오늘 못 헤어져”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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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강호동 눈에 쏙 “오늘 못 헤어져” (아는 형님)

스포츠동아 2026-07-24 09:4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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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각 세대를 대표하는 K팝 그룹 리더들이 JTBC ‘아는 형님’에 출격해 솔직한 입담을 펼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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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 537회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비투비 서은광, 오마이걸 효정,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출연한다. 각 팀을 이끄는 리더인 네 사람은 서로 다른 리더십 스타일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형님들과 유쾌한 토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유노윤호는 “‘SM 지박령’이라는 별명은 시간이 날 때마다 회사에 가서 연습하다 보니 생긴 별명”이라며 비화를 전한다. 이어 “군대에서 전문하사를 제안받은 적이 있는데 ‘연예계 최초 전문하사’가 되고 싶어서 회사에 문의까지 했었다”라며 특유의 열정 넘치는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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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현은 “보이넥스트도어로 데뷔한 뒤 생각보다 잘되지 않았다고 느껴 악착같이 살았다”며 방송에서 몸을 사리지 않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어 “시키면 다 한다”며 별명 ‘무리명’다운 활약을 펼치고, 이에 강호동은 “오늘 재현이랑 못 헤어지겠다”라며 첫 출연한 명재현을 무릎에 앉히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서은광은 “연습생 시절 비주얼 때문에 항상 퇴출 위기였다. 하지만 한결같이 성실한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리더까지 맡게 됐다”며 데뷔 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효정은 “사실 나는 ‘쭈굴 리더’다. 멤버들을 너무 사랑해서 화를 내지 못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울게 된다”며 ‘캔디 리더’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다시 데뷔한다면 리더는 안 하고 싶다”는 의외의 속내를 밝혀 형님들을 놀라게 한다.

방송은 25일 밤 9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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