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신보 수록곡 ‘After You’를 미리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감성적인 영상미와 멤버들의 서사가 어우러진 티저가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8월 7일 미니 앨범 ‘THIS & THAT’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와 ‘UNVEIL : TRACK’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 앨범 분위기를 미리 전하고 있다.
지난 17일 4번 트랙 ‘FARMING’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23일에는 세 번째 트랙 ‘After You’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 이번 영상은 버스킹 거리와 버스정류장, 펍, 녹음실, 수영장, 도로 등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개인 서사와 유닛 장면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아냈다.
영상 속 스트레이 키즈는 멈춰 있던 시간을 지나 사람과 음악, 우정 등 다양한 존재를 통해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표현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순간들을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기타 리프와 강렬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After You’는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완곡에 대한 기대를 더욱 키우고 있다.
새 미니 앨범 ‘THIS & THAT’에는 타이틀곡 ‘This & That’을 비롯해 ‘RUN IT’, ‘After You’, ‘FARMING’, ‘I Do’, ‘Way Out’, ‘그날’, ‘This & That (Festival Version)’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전곡 작업에는 쓰리라차가 참여해 스트레이 키즈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낼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이후 꾸준히 새로운 장르와 스타일을 시도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앨범 역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한층 확장된 매력을 보여줄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5일부터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의 막을 올린다. 이어 8월 7일 미니 앨범 ‘THIS & THAT’을 발표한 뒤, 같은 달 29일과 30일에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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