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개막전 우승 조건휘·김가영, ‘폴스타 4’ 타고 달린다…부상으로 받은 전기차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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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개막전 우승 조건휘·김가영, ‘폴스타 4’ 타고 달린다…부상으로 받은 전기차 인도

빌리어즈 2026-07-24 09:24: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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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LPBA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왼쪽)와 김가영(오른쪽)이 부상으로 받은 폴스타 4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PBA 제공
프로당구 PBA-LPBA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왼쪽)와 김가영(오른쪽)이 부상으로 받은 폴스타 4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PBA 제공

[빌리어즈앤스포츠=김태연 기자] 프로당구(PBA) 2026-27시즌 개막전을 제패했던 조건휘(웰컴저축은행)와 김가영(하나카드)이 마침내 우승 부상인 프리미엄 전기차를 품에 안았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PBA-LPBA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우승자 조건휘와 김가영에게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 SUV ‘폴스타 4’ 차량을 직접 인도하고 1년 이용권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5월 열린 시즌 개막 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며 남녀부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폴스타 4’ 1년 이용권을 지급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해당 대회에서 김가영은 결승 상대인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며 통산 1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PBA의 조건휘는 조재호(NH농협카드)와 접전 끝에 4-3 승리를 거두며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개막전 우승 부상으로 받은 폴스타 4의 키를 들고 웃고 있는 김가영. 사진=김가영 SNS
개막전 우승 부상으로 받은 폴스타 4의 키를 들고 웃고 있는 김가영. 사진=김가영 SNS

이번에 전달된 폴스타 4는 스웨덴의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대표 중형 SUV 모델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전달식 현장에서 차량을 전달받은 조건휘는 “우승 기쁨에 더해 이렇게 멋진 부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좋은 혜택을 제공해 주신 우리금융캐피탈에 감사드리며, 아내와 함께 유용하게 타고 다니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기차를 처음 경험한다는 김가영 역시 “디자인이 세련됐을 뿐만 아니라 효율성도 좋아 마음에 쏙 든다. 앞으로 PBA 투어 경기장으로 이동할 때 폴스타 4를 적극 활용할 생각”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진=PBA 제공, 김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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