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2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9%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4% 감소했다. 순이익은 837억원으로 58.9% 늘었다.
1분기 6739억원이었던 매출은 2분기 9146억원으로 약 36%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801억원에서 1227억원으로 약 53% 늘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수익성이 높은 자체사업과 우량 대형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2분기 영업이익률도 13.4%를 기록해 두 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원가율 개선과 자체사업·대형 사업장의 실적 반영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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