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코스맥스가 국내 고객사의 해외 직수출을 지원하는 전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코스맥스는 고객사 전용 e-biz 시스템에 ‘수출입지원’ 메뉴를 신설하고 수출입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고객사는 온라인을 통해 수출 절차와 선적 서류 작성, 원산지 확인서 발급, 관세 환급, 물류·통관 대행사 연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온라인 Q&A와 서류 제공은 물론 실무 교육과 컨설팅도 함께 운영하며, 코스맥스 수출입관리팀이 전담 대응한다.
코스맥스는 현재 완제품 기준 43개국에 직접 수출하고 있으며, 간접 수출을 포함하면 12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ODM 파트너의 역할은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며 “고객사가 처음 수출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코스맥스의 수출입 전문 역량을 직접 나누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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