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vs주상욱, 서로 향해 총구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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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vs주상욱, 서로 향해 총구 겨눴다

이데일리 2026-07-24 09:1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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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과 주상욱이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질긴 악연을 끝내기 위한 최후의 승부를 펼친다.

‘김부장’ 소지섭vs주상욱, 서로 향해 총구 겨눴다


24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과 주강찬(주상욱)이 인적 드문 숲속에서 또다시 마주하며 피할 수 없는 대치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극 중 민지를 괴롭힌 주혜리(유지안)와의 사건을 계기로, 교무실에서부터 악연을 이어온 김부장과 주강찬이 다시 마주하는 것. 얼굴에 선명한 상처를 입은 김부장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주강찬을 응시하고, 말끔한 슈트 차림의 주강찬 역시 잔인한 미소를 머금은 채 김부장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주강찬은 “아직 학부모 면담이 덜 끝난 것 같아서”라는 도발적인 말로 김부장을 압박한다. 이어 김부장과 주강찬이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극한의 대치를 이루는 것. 조금의 물러섬 없이 상대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서늘한 눈빛이 일촉즉발의 분위기를 더하는 가운데 딸을 지키려는 극과 극 부성애의 두 아빠의 대립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번 회에서는 김부장과 주강찬의 끝장 대치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라며 “두 사람이 마주한 운명의 순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끝까지 함께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9회는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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