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현진 기자] 동아오츠카가 여름철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상주시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지난 23일 오전 상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성금은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를 거쳐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올여름 이어지는 무더위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박철호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예측하기 힘든 폭염과 폭우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달 취지를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 발맞춰 나가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펼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이번 기부에 그치지 않고, 농촌진흥청·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손잡고 상주 지역 농업인과 축산인을 대상으로 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폭염 속 야외 작업이 많은 농축산업 종사자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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