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아영의 새로운 보금자리와 일상이 처음 공개된다.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진 집에서 하루를 시작한 그는 이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닝 루틴을 선보인다.
김아영은 눈을 뜨자마자 명상에 집중하며 하루를 연다. 하지만 명상 도중 예상치 못하게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물구나무를 선 채 대사를 외우고, 빨대를 입에 문 채 발음 연습을 하는 등 독특한 훈련을 이어가며 연극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
이 같은 루틴은 생애 첫 연극 무대를 앞둔 김아영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에 몰입한 그의 진지한 모습과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김아영에게는 친오빠가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다. 첫 공연을 앞둔 동생을 위해 직접 집 앞으로 마중을 나오는 것은 물론, 정성껏 만든 복숭아 케이크를 준비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두 사람은 이동하는 내내 장난을 주고받으며 현실 남매다운 케미를 보여준다. 특히 오빠는 “연예인 아우라는 없지만 연기력은 인정한다”는 솔직한 평가를 남겨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거 상하차 아르바이트와 가챠숍 운영 등을 거쳐 현재는 카페를 운영 중인 김아영의 친오빠는 힘든 시기마다 동생의 곁을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서로를 향한 진심이 담긴 남매의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할 전망이다.
한편 김아영의 연극 준비 과정과 현실 남매의 일상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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