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깜짝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졌다.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과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이형범이 유니폼을 서로 바꿔 입는다. 시즌 중 전력 보강에 나선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구단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선수를 맞바꿨다고 공식 발표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내야수 하주석. 하주석은 KIA 타이거즈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하주석은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선수다. 2012년 프로 데뷔 이후 줄곧 한화 이글스에서 뛰어왔다. 2025시즌 95경기에서 타율 0.297을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올 시즌엔 1군 27경기에서 타율 0.256으로 주춤했으나 퓨처스리그(2군)에선 32경기 타율 0.327로 활약했다. KIA 타이거즈 구단은 "하주석은 2루,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이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 뉴스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투수 이형범. 이형범은 한화 이글스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이형범은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를 거쳐 2024년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올해 19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마운드 보강 차원에서 이형범을 트레이드 했다고 설명했다. / 연합뉴스
이와 관련해 KIA 타이거즈 구단은 "하주석은 2루,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이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 하주석-KIA 이형범 전격 트레이드 단행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KIA 타이거즈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주전 유격수 박찬호(현 두산 베어스)를 잡지 못해 내야 전력을 고민해왔다. 가을 야구 진출에 도전하는 KIA 타이거즈는 공격력을 겸비한 내야 자원 하주석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트레이드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주석은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선수다. 2012년 프로 데뷔 이후 줄곧 한화 이글스에서 뛰어왔다. 2025시즌 95경기에서 타율 0.297을 기록하며 제 몫을 했다. 올 시즌엔 1군 27경기에서 타율 0.256으로 주춤했으나 퓨처스리그(2군)에선 32경기 타율 0.327로 활약했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마운드 보강 차원에서 이형범을 트레이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한화 이글스 구단은 "이번 트레이드는 불펜을 보강하고 내야 포지션 중복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손혁 한화 이글스 단장은 "이형범은 마무리 경험이 있는 베테랑 투수로 최근 데이터를 통해 구속과 투심 패스트볼의 움직임이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형범은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를 거쳐 2024년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올해 19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프로야구 깜짝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졌다.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과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이형범이 유니폼을 서로 바꿔 입는다. 시즌 중 전력 보강에 나선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 구단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선수를 맞바꿨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KIA 타이거즈 구단은 "하주석은 2루,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이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트레이드 배경을 설명했다. 한화 이글스 구단은 마운드 보강 차원에서 이형범을 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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