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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선발 명단에서 빠진 송성문은 전날처럼 9회 초 선두 타자 타석에 대타로 나섰다. 5-6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송성문은 애틀랜타 불펜 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에게 1볼 2스트라이크에서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당했다. 시즌 타율은 0.226으로 떨어졌다.
5-6으로 진 샌디에이고는 2연패에 빠졌다. 50승 53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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