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No.1’ 라멘스, 대표팀 입지 확장 기대 “벨기에 새 사령탑 유력 판 보멀, 과거부터 고평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맨유 ‘No.1’ 라멘스, 대표팀 입지 확장 기대 “벨기에 새 사령탑 유력 판 보멀, 과거부터 고평가”

인터풋볼 2026-07-24 08:2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세네 라멘스가 국가대표에서도 점차 입지가 넒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3일(한국시간) “마르크 판 보멀이 벨기애 대표팀 차기 감독 부임에 합의하면서 라멘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벨기에는 최근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루디 가르시아 감독이 자리에서 물러났기 때문. 여러 후보 중 로열 앤트워프 사령탑을 끝으로 야인 생활을 보내고 있던 판 보멀을 차기 감독으로 낙점해 현재 선임이 임박한 상황이다.

라멘스로서는 희소식이다. 판 보멀은 그와 인연이 깊은 ‘은사’이기 때문. 과거 라멘스는 클럽 브뤼헤에서 뛰다 판 보멀 부름을 받고 앤트워프로 이적했는데 강한 신임 속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으며 유망한 수문장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앞으로 라멘스는 국가대표로서 기회를 꽤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판 보멀은 앤트워프에서 라멘스와 함께할 당시 그를 두고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골키퍼’라며 향후 벨기에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과거부터 큰 신뢰를 보낸 만큼 대표팀에서 라멘스를 쓸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현재 벨기에 국가대표 수문장은 티보 쿠르투아다. 하지만 쿠르투아 나이는 이제 34세인 만큼 그의 뒤를 잇는 후계자가 필요한데 라멘스가 그 자리를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라멘스는 쿠르투아에 밀려 국제전에서 좀처럼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그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판 보멀이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라멘스에게 대표팀 주전 경쟁에서 유리한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한편, 라멘스는 2002년생, 벨기에 출신 골키퍼다. 앤트워프에서 어린 나이에 주전 수문장으로 경쟁력을 드러내자, 지난 시즌 맨유가 데려왔다. 맨유에서의 첫 시즌부터 안정적인 선방과 빌드업을 선보여 주전 자리를 꿰찼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