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에 무더위 이어져…낮 최고 31∼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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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 무더위 이어져…낮 최고 31∼34도

연합뉴스 2026-07-24 06:07: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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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 계속되는 폭염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절기상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 울산에 이틀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남구 한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7.23 yongtae@yna.co.kr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금요일인 24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33도, 세종·홍성 32도 등 31∼3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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