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기다린 ‘톰스파’의 귀환…’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벌써 들썩 [줌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5년 기다린 ‘톰스파’의 귀환…’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벌써 들썩 [줌인]

일간스포츠 2026-07-24 06:00:09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대표 영웅,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5년 만에 돌아온다. ‘톰스파’(톰 홀랜드가 맡은 스파이더맨)의 귀환에 이미 한국은 들썩이고 있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까지 얻게 되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021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시리즈다.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스파이더맨’ 새 시리즈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기대감은 이미 개봉 전부터 숫자로도 증명됐다. 지난 3월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조회수 약 695만 회를 기록했고, 개봉 6일 전인 23일 오전 10시 기준 사전 예매량 또한 35만 장을 돌파했다. 또 국내 네티즌이 지난해 8월 영국에서 거주하는 한 네티즌이 올린 ‘스파이더맨’ 촬영 목격담을 인용하며 “영국 사는 사람들 너무 부럽다”고 남긴 SNS 게시물은 조회수 약 28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극장 밖에서도 ‘스파이더맨’의 화제성은 유효하다. 개봉을 앞두고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는 ‘친절한 이웃 팝업스토어’는 오픈 첫날에만 약 24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다수의 예비 관람객들은 SNS를 통해 스파이더맨 굿즈나 팝업 스토어 인증 사진 등을 올리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한국 관객들에게 특히 큰 사랑을 받아온 바탕에는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주제가 있다. 스파이더맨은 어떤 위험 속에 있더라도 눈앞의 시민을 먼저 도우려고 하는 이웃 친화적인 영웅이다. 스파이더맨의 가치관 속에는 K콘텐츠에서 주요 주제로 삼는 ‘사랑’, ‘성장’, ‘희생’, ‘이웃간의 정’ 등이 있어 한국 정서와 자연스럽게 닿아 있다.

또 스파이더맨은 평범한 학생으로 시작해 여러 가지 실수를 하면서, 소중한 사람을 잃는 비극을 겪으며 주저앉지만 끝내 다시 일어선다. 이처럼 ‘금수저’ 영웅 같지 않은 ‘짠내 나는’ 스파이더맨의 인간미가 한국 관객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내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는 반응이다.

실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극장가가 침체됐던 2021년 개봉한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국내 누적관객수 758만 명을 동원하며 그해 박스오피스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관객들의 스파이더맨 사랑이 캐릭터에 대한 단단한 팬심에 기반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5년 만에 돌아온 ‘톰스파’는 이미 한국 관객들의 선택을 받을 준비를 마쳤다. 과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다시 한번 한국 여름 극장가에 신드롬을 불러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지명 CJ CGV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스파이더맨 저번 시리즈 또한 국내에서 스코어가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이번 작품에 대해서도 내부적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스파이더맨은 액션이 화려한 작품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아이맥스와 4DX, 스크린X 등 특수관에 대한 수요도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