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산조선해양축제'가 오늘(24일)부터 26일까지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이날 오후 7시 30분 일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동구 주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 준비한 주제공연 '우리가 만선이다'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인기 가수 '높은음자리'와 일본 니가타 전통북 공연이 진행된다. 또 초대 가수 축하공연으로 적우, 성리, 천록담, 김소영, 박승현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오후 6시 '일산비치 워터밤'을 시작으로 물총과 물대포가 오가는 시원한 물놀이 파티가 펼쳐진다. 이어 오후 8시 30분에는 '일산 EDM 파티'가 열린다.
특히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나이트런 일산'은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를 지나 다시 일산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6일 오전 10시에는 '기발한 배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가족과 학생 등 37개 팀이 일상 속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배를 직접 제작해 독창성과 완성도를 겨루는 행사다.
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예쁜 바다 창작동요제'와 화려한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불꽃쇼는 26일 오후 9시에 진행된다.
이외에도 버스킹 공연 '야심한 밤에', 해양 레포츠 체험, 플라이보드 쇼, 일산 썸머빌리지, 선상 유람 투어 등 다양한 체험 및 공연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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