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치안감으로 재산공개 대상인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이 28억1천만원 상당을 신고했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유 청장 본인과 모친, 배우자, 자녀들 명의로 보유한 재산은 모두 28억1천361만원이다.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은 6억7천65만원이다. 건물로는 배우자 명의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 17억9천만원 상당이 있다.
나머지는 모친 소유 경남 하동군 임야·전 등 토지와 세 자녀의 예금 등이다.
유 청장은 지난해 9월 치안감 승진이 내정돼 울산경찰청장으로 부임했으며, 올해 4월 정식 승진했다.
유 청장은 경남 하동 출생으로 경찰대(7기)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 울산 남부경찰서장, 캐나다·중국 주재관, 경찰청 인사담당관, 서울경찰청 치안정보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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