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은 23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착하고 이쁜 대원아. 벨 누나 만나서 마음껏 뛰어 놀고 있그레이”라 “누나 아플 때 너가 많이 위로하고 도와줘서 고맙데이. 벨 옆에 늘 대원이가 있었네. 이제 아프지 말고 푹 쉬그레이. 고맙다 대원아”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하게 눈을 감은 반려견 대원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9월 배정남은 반려견 벨을 떠나보낸 아픔을 겪었다. 당시 배정남은 “재활과 수술, 힘든 시간을 다 이겨내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놀아”라며 “아빠가 많이 사랑해”라고 전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후 배정남은 펫로스 증후군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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