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배우 이동하가 예정된 팀 포상휴가에 아쉽게 함께하지 못한다.
연극 '갈매기' 개막 및 연습 스케줄 겹쳐… '김부장' 포상휴가 불참 결정
23일 방송 및 연예계에 따르면 이동하는 올여름 예정된 SBS 드라마 '김부장' 팀의 포상휴가 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불참 원인은 차기작 무대 일정 때문이다. 이동하는 오는 8월 9일 개막을 앞둔 연극 '갈매기' 연습에 한창이다. 현재 전념하고 있는 연습 일정은 물론 개막 이후 연이어 예정된 공연 스케줄로 인해 포상휴가 합류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드라마 '김부장'은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구하기 위해 위험한 싸움에 몸을 던지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극으로, 현재 포상휴가의 세부 장소와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다.
남실장 역 완벽 소화하며 신스틸러 활약… 배우 소진과의 근황도 관심
이동하는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대표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 남실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주강찬의 충직한 그림자로서 날카롭고 절제된 연기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의 신스틸러로 확실한 도장을 찍었다.
한편 이동하는 지난 2023년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드라마 종영 후 곧바로 연극 무대로 복귀해 끊임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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