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취재진 폭행' 개표소 봉쇄 시위대 2명 구속영장 신청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찰, '취재진 폭행' 개표소 봉쇄 시위대 2명 구속영장 신청

아주경제 2026-07-23 20:19:19 신고

3줄요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앞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문 앞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개표 상황을 취재하던 기자를 폭행한 시위 참가자들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23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잠실 개표소로 쓰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를 폭행한 30대 여성과 20대 남성에 대해 폭행치상·특수감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사건 당일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한 시위 참가자 일부가 개표소에서 나오던 자사 기자를 폭행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회에 따르면 피해 기자는 출입구가 봉쇄되자 창문으로 탈출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 시위 참가자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아닌 것을 증명하라'며 기자를 손으로 때리고 휴대전화를 내동댕이치는 모습도 인터넷상에서 확산됐다. 

경찰은 개표소 현장의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 수사 방침을 내세웠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