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한국수필가협회(회장 맹기호)는 ‘내 맘대로 감성프로젝트’를 최근 수원화성박물관 교육관에서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수필은 월 2회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갖는다. 연찬회 강의는 내부회원이 맡고 있으며 강의는 문학을 포함한 포괄적인 인문학을 주제로 강사의 관심사 등을 주제로 설정해 강의한다.
이날 연찬회는 김현탁 현대문학연구소장의 ‘나를 꽃피운 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소년 시절부터 독서에 눈을 떠 일찍이 글을 써온 김 소장은 20세에 작가로 등단하며 본격적인 문학 인생을 시작했다.
김 소장은 강연에서 “문학은 평생 자신을 지켜온 동반자이자 꽃이었다”며 “품위를 지키는 삐딱함을 글 쓰는 매력으로 삼고 더욱 정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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