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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인시디어스)는 죽은 자들의 영역 ‘더 먼 곳’의 사악한 존재들이 인간 세계로 넘어오는 통로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잔혹한 공포를 그린 영화.
23일 공개된 영상은 주인공 ‘젬마’(어밀리아 이브)의 치과 진료 장면으로 시작해, 평범한 일상을 파고드는 역대급 악령들의 위협을 예고한다. 환자의 입 안에서 시작되는 독특한 시점의 앵글은 치과라는 익숙한 공간을 공포의 장소로 탈바꿈시키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뭐가 낀 것 같네요”라며 환자의 치아를 살피던 ‘젬마’가 예상치 못한 공포에 휩싸이는 장면은 충격을 안기며 섬뜩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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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시디어스’ 세계관의 핵심인 ‘빨간 문’이 “근본 공포 시리즈의 귀환” 이라는 카피와 함께 등장해 기대감을 높이고, 악령이 ‘젬마’의 딸 ‘마야’를 위협하는 장면으로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랜턴을 든 ‘엘리스’(린 샤예)의 등장은 앞으로 펼쳐질 활약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끝내 현실로 넘어온 공포의 실체”라는 카피와 함께 ‘더 먼 곳’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강렬한 존재들이 등장하며, 올 여름 펼쳐질 상상 이상의 공포를 기대케 한다.
‘인시디어스’는 뉴타입 호러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백룸’ 제작진과 호러 장인 제임스 완, 블룸하우스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인시디어스’는 내달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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