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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학 서구청장이 23일 오후 구청 AI디지털배움터에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3일 구청 내 AI디지털배움터를 찾아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무더위에도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는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AI디지털배움터는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이용 △인공지능(AI) 체험 등 일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과 디지털 포용 강화 기조에 발맞춰, 구는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기존 정보화교육장을 AI디지털배움터로 새롭게 조성해 지난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서구 AI디지털배움터는 전용 교육장과 AI 체험존, 디지털 상담 공간을 갖춰 다양한 AI 로봇과 디지털기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각종 스마트 기기 활용과 키오스크 이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AI 시대에는 디지털 활용 능력이 곧 경쟁력”이라며 “주민 누구나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익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AI디지털배움터의 교육과 체험 및 찾아가는 파견 교육 신청은 대전 콜센터 또는 인터넷을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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