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과 문피아가 공동 주최한 '2026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37편이 발표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년 대비 약 35% 증가한 1만 편 이상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참가자의 80% 이상이 10~30대, 신인 작가가 6,600명에 달해 청년 및 신인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대상은 핏콩 작가의 현대판타지·대체역사물 '막장드라마의 엔딩에 빙의했다'가 차지했다. 총상금 3억 6,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0편, 특선 20편과 함께 올해 신설되어 응모작이 2배 이상 늘어난 무협 장르를 겨냥한 '무협특별상' 3편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문피아 선공개 후 네이버시리즈로 연재처를 확대하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은 네이버웹툰 정식 연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모든 수상작에는 프로모션 지원과 함께 영상화 등 다양한 2차 창작(OSMU)을 위한 우선 검토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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