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코웨이 산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제1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에서 무패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국내외 7개 강호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예선 리그에서 수원무궁화전자와 대구광역시청을 각각 65대 38, 97대 60으로 완파하며 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홈팀 제주특별자치도와 맞붙은 결승전에서 코웨이 블루휠스는 김호용(20점), 곽준성(20점), 김상열(13점)의 활약을 앞세워 65대 59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은 곽준성 선수가 차지했으며, 김영무 감독은 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코웨이 블루휠스는 올해 홀트배 및 우정사업본부장배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김영무 감독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준 선수들 덕분에 결실을 맺었다”며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승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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