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 인천·경기기자협회 대상 ‘신문윤리 교육’ 열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신문윤리위, 인천·경기기자협회 대상 ‘신문윤리 교육’ 열어

경기일보 2026-07-23 17:51:17 신고

3줄요약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인천·경기기자협회 회원과 신문윤리강령 서약사를 대상으로 신문윤리 교육을 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제공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인천·경기기자협회 회원과 신문윤리강령 서약사를 대상으로 신문윤리 교육을 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제공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인천경기기자협회, 신문윤리강령 서약사와 23일 경기문화재단 강의실에서 신문윤리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현창국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장이 사회를 맡고 인교준 심의위원이 강의에 나섰다. 인 심의위원은 2026년 실제 보도 사례를 바탕으로 윤리강령 위반 사례와 바람직한 보도 방향을 제시했다.

 

인 심의위원은 “제목이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과장·왜곡된 표현을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사례로 최근 지방선거에서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 결과를 별도 설명 없이 제목에 반영한 사례와 외래 비속어 사용, 조세정의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표현 등을 제시했다. 또 자살·선정적 보도는 생명 윤리와 청소년 보호 차원에서 신중해야 하며 내부 고발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익명 인용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이미지 활용 시 사실을 과장하거나 오인하게 할 가능성을 경계하며 신중한 사용도 강조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가 언론의 AI 활용에 대한 윤리위원회 차원의 별도 준칙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현 심의실장은 “AI 활용에 대한 윤리위 차원의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는 2027년 신문의 날에 공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뉴스 콘텐츠의 가치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언론이 적극 노력해야 하고 인천경기기자협회를 중심으로 언론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가 1961년 공동으로 설립한 국내 최초 언론 자율심의기구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