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 정주여건 개선에 5년간 36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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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정주여건 개선에 5년간 360억원 투입

연합뉴스 2026-07-23 17:2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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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읍과 강내·옥산면에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추진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농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360억원(국비 252억원·시비 108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흥덕재생활성화지역 발전구상도 흥덕재생활성화지역 발전구상도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흥덕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역세권 개발로 유동 인구가 늘고 있는 오송읍에 60억원을 들여 생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한다.

강내면 탑연리와 옥산면 오산리에도 각 150억원을 들여 생활서비스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부 사업 내용은 각 지역 주민위원회 논의와 설문조사 등을 거쳐 확정된다.

이장섭 시장은 "생활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생활인구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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