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성 의원 "여객선 운임 지원 사각지대 반드시 해소해야" [인천시의회24-의정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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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의원 "여객선 운임 지원 사각지대 반드시 해소해야" [인천시의회24-의정MIC]

경기일보 2026-07-23 17:2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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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연수2)이 최근 열린 제312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해양항공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이한남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에게 여객선 운임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질의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김우성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연수2)이 최근 열린 제312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해양항공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이한남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에게 여객선 운임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질의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제공

 

김우성 인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연수2)은 최근 열린 제312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해양항공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여객선 운임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집중 질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질의는 인천시가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이(i)-바다패스’를 재검토 대상으로 선정하면서 이뤄졌다. 시는 올해 편성한 여객선 지원사업 예산 161억1천830만원이 이달 말께 소진할 것으로 보고, 타 시·도민 지원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24일 연평부대를 방문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서지역 군 장병 등의 여객선 운임 지원 사각지대 문제를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실제로 이행하고 있는가”라며 이한남 해양항공국장에게 물었다.

 

이에 대해 이 국장은 “이 대통령의 의견을 즉시 파악했고, 경찰과 군인, 소방까지 포함한 약 500명 규모의 대상자를 검토했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9월부터 직업 군인과 경찰, 소방공무원, 공중보건의 등도 여객선을 1천5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확한 대상자 확정을 위해 군부대와 경찰, 소방청에 인력 현황 파악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시의 재정 여건이 어려워 여러 현금성 사업이 재검토되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형평성 문제로 지원 조차 받지 못한 사각지대 대상자는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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