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열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하트시그널5’ 최종 커플 박우열과 강유경이 방송 밖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박우열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트시그널5’를 함께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저도 많은 것을 배우고 평소에는 쉽게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따뜻한 말씀도 감사히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 제 자리에서 열심히 지내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편하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박우열 SNS 캡처
두 사람은 2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커플이 됐다. 당시 박우열은 “보고 싶었어. 좋아해”라고 고백했고, 강유경은 “나도 좋아해”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고생했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어 공개된 에필로그에서는 시그널하우스를 떠난 뒤에도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근황을 알렸다. 이번 SNS 사진 역시 방송 이후에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일상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방송 도중 한 출연자를 둘러싼 상간녀 의혹으로 논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박우열과 강유경이 최종 선택에 이어 현실 커플로 발전하며 시즌을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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