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연애전쟁’이 고소해도..” 심규덕♥이아영 커플, 사과에도 누리꾼들 비난ing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 정도면 ‘연애전쟁’이 고소해도..” 심규덕♥이아영 커플, 사과에도 누리꾼들 비난ing [종합]

일간스포츠 2026-07-23 17:23:05 신고

3줄요약
사진=유튜브 채널 ‘니덕내탓’ 및 이아영 SNS 캡처


MBN ‘돌싱글즈’ 출신 심규덕, 이아영 커플이 JTBC ‘연애전쟁’ 출연 이후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에서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유튜브를 통해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고 밝히면서 프로그램을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 것이다.

결국 두 사람은 사과문을 올리며 고개를 숙였지만, 누리꾼들은 “방송사를 기만한 것 아니냐”, “방송사가 법적 대응을 해도 할 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

심규덕과 이아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 재혼을 앞둔 돌싱 커플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성격과 가치관 차이로 잦은 갈등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심규덕은 이아영에게 “내가 돈을 줬으면 ‘감사하다’고 해야지”, “너 닮은 아이가 태어나면 멍청하겠다”, “뚱뚱하다”, “승모근이 심하다” 등 모욕적인 발언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아영 역시 무직인 상황에서 40만원 상당의 명품 헤어밴드를 구매하고, 체형 관리 명목으로 심규덕의 카드로 200만원을 결제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은 방송 하루 전인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니덕내탓’ 영상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직접 채널을 개설한 뒤 “저희가 ‘연애전쟁’에서는 그랬는데 실제로는 사이가 좋다”며 “싸울 땐 싸우지만 사이가 좋으니까 결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방송에 일부 연출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출연자들이 방송 직전 유튜브를 통해 실제 관계를 설명한 것은 프로그램의 진정성과 시청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해당 발언은 제작발표회에서 MC 이효리가 “나는 가짜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인데, 촬영 중 실제로 헤어진 커플도 있을 만큼 출연자들이 진심으로 임했다”고 강조했던 점과 맞물리며 논란을 더욱 키웠다. 

비판이 거세지자 이아영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애전쟁’이 대본 없는 방송인 것도 맞고,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각자 고민했던 것도 맞다. 다만 이로 인해 진정성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규덕은 편한 마음에 장난을 심하게 쳤고 저를 존중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고, 저는 경제관념이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며 “둘 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애전쟁’은 연인들이 직접 출연해 실제 갈등을 공개하고, MC와 전문가들이 관계 회복을 위한 조언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JTBC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서장훈, 이효리, 김희철 등이 출연하며 지난 6월 첫 방송됐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