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남다른 햄버거 사랑을 드러내며 유쾌한 밈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내가 했어, 미안해"… 범계역 글자 훼손 기사에 위트 있는 자백
스윙스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진 뉴스 기사 캡처 화면을 공유했다.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역사 내 표지판의 글자가 훼손되면서 '범계'가 아닌 '버거'로 바뀌어 읽히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이를 본 스윙스는 내가 했다며 미안하다는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스윙스가 실제로 표지판을 훼손했을 가능성은 극히 낮으며, 평소 하루에 햄버거를 4개 이상 먹는 모습을 SNS에 자주 공개해 온 만큼 팬들 사이에서 자신의 햄버거 애호가 이미지를 활용한 유쾌한 장난으로 풀이된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아브라함 역 캐스팅… 연기자로도 파격 변신
한편 스윙스는 최근 예고편을 통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출연 소식을 전하며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극 중 스윙스는 주인공 장태영(변요한 분)과 박태영(노재원 분)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글로벌 도박판에서 존재감을 발산하는 신스틸러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음악과 예능에 이어 스크린까지 영역을 넓힌 스윙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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