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테라피토에이벨이 베트남의 유력 뷰티 그룹인 MEDIVIV(메디비브)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하이엔드 뷰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테라피토에이벨은 동남아시아 뷰티 시장 진입과 공급망 확장을 위한 최대 규모의 B2B 전문 무역 전시회인 'VietBeauty & Cosmobeauté Vietnam 2026'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매니아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테라피토에이벨의 장찬영 마케팅 본부장은 베트남 현지의 메디비브 본사를 직접 방문해, 베트남 하이엔드 뷰티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프리미엄 뷰티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고, 현지 유통망과 공급망을 다각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비브는 베트남 내 탄탄한 뷰티 유통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기업으로, 테라피토에이벨의 우수한 제품력과 결합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프리미엄 뷰티·스킨케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테라피토에이벨 장찬영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VietBeauty & Cosmobeauté Vietnam 2026 참가와 메디비브와의 전략적 MOU 체결은 테라피토에이벨이 동남아시아 하이엔드 시장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지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테라피토에이벨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독보적인 제품력을 선보이는 다양한 부대 행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가며 K-더마 코스메틱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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