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역 국회의원에게 하반기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내 ‘수원 군 공항 이전 연계 경기국제공항 건설’ 반영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팔달구 남수헌에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김준혁(수원정)·염태영 국회의원(수원무),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등과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이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수원 군 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현안을 비롯해 ▲수원형 반값 생활비 정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K-실리콘밸리 조성 ▲지역축제의 세계화(K-컬처로드)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 수원 군 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 제정, 광역 협력형 국가전략 글로벌 축제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지방자치법 개정 등 주요 법령의 제정·개정 지원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대체 불가 수원, 수원 대전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함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분기마다 정책간담회를 열어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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