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유튜버 쯔양이 제주 미식 투어 도중 갑작스러운 먹방 중단을 선언하며 최홍만과 김광규를 단숨에 제압했다.
최홍만·김광규 압박에 쯔양의 반격… "싸늘한 중단 선언에 현장 주도권 역전"
오는 7월 25일 방송되는 ENA 예능프로그램 '쯔양몇끼' 9회에서는 쯔양, 김광규, 최홍만이 함께 떠난 제주 미식 투어의 마지막 여정이 공개된다.
이날 제주의 한 국밥집을 찾은 세 사람은 마지막 날을 기념하며 식사에 나섰다. 평소 국밥을 먹을 때 밥은 한 공기 이상 먹지 않는다는 쯔양의 소신 발언에 최홍만과 김광규는 연신 공깃밥을 내밀며 강한 압박을 가했다.
하지만 쯔양은 먹기 싫으면 안 먹을 수도 있다며 경고성 한마디를 던졌고, 기세등등하던 두 사람은 순식간에 눈치를 보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쯔양의 싸늘한 먹방 중단 선언 한 방에 현장 주도권이 단숨에 뒤집혀 폭소를 자아냈다.
끊임없는 먹방 코스에 김광규 하소연… "다음 집 가야 해" 폭풍 여정 예고
이어지는 해물라면 코스에서도 이들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는 빛을 발했다. 김광규의 미적지근한 반응에 쯔양이 서운함을 토로하자, 김광규와 최홍만은 이어진 음식에서 혼신의 힘을 다한 리액션을 쏟아내며 쯔양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쯔양이 입이 심심하다고 말하자 두 사람은 황급히 간식을 권하며 다급한 태도를 보였다.
쉴 틈 없는 먹물 행진에 지친 김광규는 내가 진짜 보자기로 보이냐며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다음 집으로 향하자는 쯔양의 말에 눈을 질끈 감으며 현실을 부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끝없는 제주 먹방 여정은 오는 25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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